야시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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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덕동 고려양봉원에서 금융결제원에 이르는 도로변에는 작은 옷가게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데, 이 지점이 바로 야시골목이다. 야시(여우:대구사투리)같은 아가씨들이 즐겨찾는 골목이라고 붙여진 이름이다. 야시골목에는 개성있고 다양한 옷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곳 제품들은 서울의 동대문, 남대문 시장에서 곧바로 들여온 것이어서 전혀 유행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오후 1, 2시경에 문을 열고 해저물 때인 오후 7시경이면 크게 붐빈다. 근래들어 이 골목에는 의류 외에도 악세사리, 구두, 화장품, 란제리 코너가 생겨서 종합패션상가로 변모해 가고 있으며 주위에 비디오방, 호프집, 노래방, 까페 등이 있어 쇼핑을 겸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5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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