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

스포츠와 레저시설의 메카, 대구스타디움과 주변 공원

대구 대공원의 넓고 쾌적한 녹지에 들어선 대구스타디움은 주경기장 6만 5,857석, 보조경기장 2,500석 규모로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자연친화적인 독특한 외관과 첨단시설을 갖춘 이 경기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대회와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거치면서 시설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우천시에도 관람객 72%가 비를 맞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지구의 이미지를 지붕모양으로 형상화한 외형은 전 세계인들을 한 지붕 안에 포옹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 한국 전통 초가지붕의 유연한 곡선미를 도입한 지붕은 자연채광이 가능하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3대 스포츠제전으로 꼽히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이곳에서 열렸다.

주변은 분수 등 수변시설과 넓고 쾌적한 잔디공원이 조성돼 도심 속 휴식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물과 나무, 잔디와 벤치 등이 어우러진 가운데 암벽 등반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자동차 극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이곳은 하절기에는 하루 평균 2만~3만 명이 찾아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올 하반기 중으로 인근에 시립미술관이 문을 열고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돔야구장이 2015년 들어서면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레저문화촌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 대구지역

  • 회의실 수 : 0 개 / 수용인원 : 최대 70,140명

  • 수성구 대흥동 504

  • 053-6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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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지향적인 국제도시로서의 면모와 위상 정립,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 및 문화공간 확충에 목적을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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