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MICE 베뉴 엑스코 하늘정원 & 대구 83타워 스카이가든
2015.09.22 imgAlt 대구CVB

ELSA 2015 참가자 55개국 2,000여명 사로잡은 이색 MICE 베뉴,
엑스코 하늘정원 & 대구 83타워 스카이가든


  최근 컨벤션 전용센터나 호텔 컨벤션홀을 벗어나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나 도시 특유의 환경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로 불리는 특색 있는 공간들은 보다 자유롭고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외국인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대구에도 엑스코 하늘정원과 83타워 스카이가든이 이색 MICE 베뉴로 손꼽힌다. 지난 8월 진행된 제12차 아시아태평양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학술대회(ELSA 2015)에서 오프닝 세리모니&웰컴 리셉션과 갈라디너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던 이색 MICE 베뉴 두 곳을 소개한다.


○ 대구 엑스코 하늘정원


 


  엑스코 5층 신관과 본관 연결통로에 마련된 하늘정원은 한국 고유의 정서를 그대로 품고 있다. 궁중의 정원을 모티브로 푸른 잔디와 연못, 분재 등이 어우러져 건물 내에서도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한 켠에 마련된 VIP룸은 한옥의 방을 옮겨놓은 듯 다과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국제회의 때마다 명품 유니크 베뉴로 사용되고 있다.




    또 엑스코 내 약 1,300여명을 수용 가능한 오디토리움과 5층 로비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 대구 83타워 스카이가든


 



   신라시대 다보탑 형태를 승화시킨 대구의 랜드마크 83타워 4층에 공원 형태로 꾸며진 스카이가든은 탁 트인 도시의 전경과 아름다운 대구의 야경을 바라보며 야외 리셉션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스카이가든 바로 옆으로 우뚝 솟아있는 83타워가 이색적인 풍광을 만들어내며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타워 내 이동수단 중 하나인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며 대구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지난 2013년 리뉴얼 주요 시설을 새단장 했으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입점했다. 리셉션 개최 시 타워 내 상주한 다양한 식당의 케이터링 가능 등 최상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300~500여명 수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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