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사개최지원서비스 ‘MUST DOs in DAEGU’ 본격 가동
2015.08.24 imgAlt 대구CVB

’GO’, ‘BUY’, ‘EAT’ 세 가지 테마로 즐기는 대구의 모든 것
대구 행사개최지원서비스 ‘MUST DOs in DAEGU’ 본격 가동


행사 참가자와 주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 개최지원서비스 ‘MUST DOs in DAEGU’가 첫 선을 보였다.


‘MUST DOs in DAEGU’는 대구에서 반드시 가볼 곳(GO), 사야할 것(BUY), 먹을 것(EAT)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MICE 참가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장소와 특산품, 먹거리 등 총 53개의 아이템 중에서 MICE 참가자의 선호도와 소비행태, 이동경로 등을 분석해 대구에 체류하는 짧은 기간 동안 지역의 매력을 핵심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컨벤션관광뷰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2015 국제디스플레이학회(IMID 2015)’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MUST DOs in DAEGU’의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웰컴데스크(도시정보 안내, 투어 안내 및 접수) △한국체험프로그램(한복체험 및 포토월 촬영) △지역상품 현장판매대 △회식관광 프로그램 △Red Hot Daegu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IMID 2015 참가자들을 위한 지역상품현장판매대


지역상품 현장 판매대에서는 가방과 파우치, 넥타이, 스카프 등의 대구 섬유 제품과 선글라스, 친환경 디자인제품 '더나누기' 등 대구에서만 살 수 있는 상품들을 엄선하여 전시해 IMID 참가자들에게 지역 대표상품들을 홍보하고, 대구방문 기념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회식관광 프로그램 중 수성못 야경투어


회식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 MICE 참가자가 대구 10미 중 하나인 막창을 맛보고 있다.


행사 둘째 날인 8월 19일에는 회식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IMID 2015에 참여한 국제디스플레이 학회의 8개 분과위원회 총 94명은 근대골목 투어, 수성못 야경투어, 스파밸리 투어 중 하나를 선택해 대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또 코리안 BBQ 체험으로 삼겹살과 대구 막창을 맛보거나 퓨전 양식, 모둠구이, 대게 찜닭 등 대구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Red Hot Daegu에서 선보인 반월당 닭강정과 떡볶이


마지막으로 20일과 21일에는 지역음식 시식행사인 Red Hot Daegu을 열었다. 대구의 대표 간식인 반월당 닭강정과 떡볶이를 맛본 참가자들은 ‘맵지만 자꾸 끌리는 매력적인 맛’이라며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앞으로 대구컨벤션관광뷰로는 ‘Must Dos in Daegu’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MICE 주최자와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동시에 대구의 식당, 쇼핑, 문화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한 ‘대구카드’를 통해 MICE 참가자들의 소비행태, 선호도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시 ‘Must Dos in Daegu’에 적용해 대구 방문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 문의 : 대구컨벤션관광뷰로 박철우 (053-382-5240 / pcw@daegucv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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