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TCI 아시아 쳅터 임원 및 전문가 회의 대구 호텔인터불고서 열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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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완, 몽골,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말레이시아 등 9개국 대표자 참석


지난 2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TCI 아시아 쳅터 임원 및 전문가 회의가 열렸다.


TCI 아시아 쳅터(Chapter)의 임원 및 전문가 회의가 지난 2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완, 몽골,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말레이시아 등 9개국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TCI(The Competitiveness Institute)는 1998년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와 월드뱅크가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결성된 글로벌 클러스터 네트워크 비영리 NGO다. 현재 111개국의 경제개발기관·정부관계자·기업·학계 전문가가 참가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60여개 클러스터 관련 정책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돼 있다. 매년 개최되는 총회에는 500여명의 클러스터 정책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해 클러스터 정책을 논의하고 케이스 스터디에서 노하우를 공유한다.
 

2015년 11월 대구 엑스코에서 TCI 주최로 '제18회 세계 클러스터 경쟁력 총회'가 열렸으며', 당시 세계 석학과 정책 입안자 900여명이 참석해 클러스터 정책을 분석하고 클러스터 기반 경제 발전 정책을 논의했다. 이 총회에서 TCI는 아시아 쳅터(지부)를 창설하고 지난해 10월 대구에서 '제1회 TCI 아시아클러스터경쟁력콘퍼런스'를 개최한바 있다.
 

20일 열린 TCI 아시아 쳅터(Chapter)의 임원 및 전문가 회의는 TCI아시아쳅터와 TCI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대구컨벤션뷰로·MICECO가 후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희철 대구대 교수의 'AI in Digital Econony'라는 주제의 초청 강연에 이어 인도네시아·일본·카자흐스탄·말레이시아 등 8개국 전문가들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이들은 오후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대구자율주행자동차시험장을 견학했다.
 

류건우 TCI아시아지부 대표(계명대 명예교수)는 "일본 간사이지역지자체연합 대표들은 간사이공항이 제기능을 하지 못해 나리타공항을 이용해 이번 회의에 참석할 정도로 아시아 각국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면서 "각 국가의 클러스터 정책에 대한 정보교환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회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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