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 스포츠 심리학자, 대구서 만난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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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심리학의 세계적 발전을 모색하는 2018 아시아·남태 평양 스포츠심리학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저명한 스포츠심리학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30일부터 계 명대학교 체육대학에서 본 학회가 개최되며, 앞서 28일부터 29일까지 세계스포츠심 리학회 임원회의와 아시아남태평양스포츠 심리학회 임원회의가 진행된다.

 

한국스포츠심리학회가 주최하는 아시아·남태평양 스포츠심리학회는 4년마다 개최되 는데, 세계적인 엘리트 선수들이 전담 스포츠심리학자의 도움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각광받고 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스포츠심리학회는 이번 국제학회 개최를 통해 국내 스포츠과학을 선도하는 수준을 넘어 국제적인 위상을 가진 학회로 자리매김 할 것 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학술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대구컨벤션뷰로가 마련한 팔공산, 동화사, 근교문화 투어 등 대구관광프로그램과 K-pop 댄스 배우기, 한복체험프로그램 등 한국문화와 대구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최근 국제행사 유치가 치열해지면서 차기 행사 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 사락왁주 (Sarawak)에서는 주 정부 관계자가 직접 학회에 참가해 유치활동을 벌일 예정이 다.

 

대구시 배영철 국제협력관은 앞으로도 국제회의도시의 위상을 높여가면서 대구시 전략 육성산업과 연계된 마이스 행사를 집중 유치해 나가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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